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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가 미래 성장기업 7개 사를 선정하고 글로벌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사진=인천시 제공 |
이번 사업은 글로벌 대기업과 협력을 기반으로 유망 유망 새싹기업(startup)의 규모 확장(scale up)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2029년까지 유니콘 기업 2개 이상 창출을 목표로 투자·실증·글로벌 진출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은 그 출발점이 되는 성장지원 플랫폼이다.
선정된 7개 기업에는 총 4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차등 지원된다. 또한 Microsoft, AWS, IBM, Siemens, Ansys 등 글로벌 IT 기업과 협력해 ▲기업별 특화 프로그램 ▲기술실증(PoC) ▲전문가 멘토링 ▲투자유치 연계 ▲해외 진출 컨설팅 ▲공동 마케팅 등 맞춤형 성장지원 패키지가 제공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글로벌 대기업과 지역 스타트업 간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술 실증부터 투자·해외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창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순옥 시 산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창업지원이 아니라 글로벌 기업의 기술·기반시설·네트워크를 활용해 세계시장을 무대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육성하는 인천형 유니콘 프로젝트"라며 "선정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창출하고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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