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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서울평생교육원이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제6회 회화와 함께하는 예쁜 손글씨 전시회'를 개최한다.(사진=남서울대 제공) |
이번 전시는 남서울평생교육원에서 캘리그래피, 데생, 수채화 등을 배우고 있는 성인 학습자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늦은 나이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과 예술적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만학도들의 성장과 성취를 담아낸 특별한 전시이다.
특히 전시의 중심이 되는 캘리그래피 과정은 남서울평생교육원의 대표 문화예술 교육과정 중 하나로, 캘리그래피 지도사 자격증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47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민화·데생·수채화 과정까지 포함하면 총 828명의 학습자가 문화예술 교육에 참여하며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새로운 꿈을 키워왔다.
남서울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배움을 통해 새로운 인생의 가능성을 발견한 성인 학습자들의 도전과 성장을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교육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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