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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열린 만성질환 아카데미에 참여한 주민들이 '암 예방 및 관리' 주제 전문 강사의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괴산군보건소 제공) |
이날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총 6회 운영하는 이번 교육에서는 주요 만성질환의 증상과 관리방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건강행태 변화를 유도한다.
이날 열린 첫 교육에서는 '암 예방 및 관리' 주제 전문 강사의 강의가 이어졌고 7월부터는 고혈압 증상 관리, 당뇨병 증상 및 관리, 심장질환 증상 및 관리, 뇌졸중 증상 및 관리, 노인천식 관리 등의 순으로 강의가 펼쳐진다.
각 회차에서는 혈압·혈당 검사는 물론 참여 주민들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교육 참여는 별도 신청 없이 당일 보건소를 방문하면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미경 소장은 "만성질환은 꾸준한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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