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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연초 학생들이 11일 학교 놀이터 둘레에 교화인 봉선화 모종을 심으며 학교에 대한 애정과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 (사진=장연초등학교 제공) |
이번 행사는 개교 90주년을 맞아 학교의 역사와 상징을 되새기고 학생들이 직접 학교 공간을 가꾸며 학교에 대한 애정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기 위해 진행된 것이다.
특히 이날 심은 모종은 교장 선생님과 학생들이 5월부터 포트에 씨앗을 뿌리고 매일 물을 주면서 정성껏 키운 것으로 이날 행사의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장연초 교화인 봉선화는 예로부터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친근하고 소박한 아름다움을 지닌 꽃으로 여름이면 아이들이 손톱에 물들이는 놀이를 하기도 한다.
장연초는 이날 활동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자연스럽게 느끼면서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라나길 기대하고 있다.
한두현 교장은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과 함께 배움의 공간을 스스로 가꾸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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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초] '봉선화' 심기 행사](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6m/12d/20260612010008191000335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