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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찾아가는 여행' 프로그램 운영 사진.(사진=음성교육지원청 제공) |
음성교육도서관은 11일 한일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을 찾아가는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이 아닌 문화와 배움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수원 슬기샘도서관과 복합문화공간 111CM를 방문해 독서와 인문학 체험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수원 트윈웨이브 중심공간에 조성된 슬기샘도서관 트윈웨이브를 둘러보며 다양한 독서 콘텐츠와 공간 활용 사례를 살펴봤다.
또 '나의 인생 책 찾기' 활동과 창작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독서 경험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문한 수원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는 전시를 관람한 뒤 정조 능행차를 주제로 한 인문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정조 능행차 석고 미니어처를 직접 제작하며 역사와 문화를 보다 흥미롭게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 읽기에 머무르지 않고 문화와 역사 체험을 결합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사고를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백경미 음성교육도서관 관장은 "학생들이 도서관을 새로운 경험과 배움이 이뤄지는 문화공간으로 인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와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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