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가 17년 만에 개인택시 신규면허를 발급하며 장기간 무사고로 헌신해 온 법인택시 기사 9명에게 면허증을 수여했습니다. 이번 면허 발급은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등 지역 교통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신규 면허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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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신시는 6월 12일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과 시 관계자, 신규 개인택시 면허 대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인택시 신규면허 수여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사신시는 6월 12일 이완섭 서산시장과 시 관계자, 신규 개인택시 면허 대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인택시 신규면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2009년 이후 17년 만에 이뤄진 개인택시 신규면허 발급으로, 오랜 기간 법인택시 기사로 근무하며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책임져 온 운수종사자 9명에게 개인택시 면허증이 전달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면허자 소개와 면허증 수여, 기념촬영, 환담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그동안 시민의 발이 되어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운수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개인택시는 시민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이용하는 대중교통 수단으로, 지역 교통망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고령화와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생활교통 서비스로서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신규 면허를 받은 한 대상자는 "수십 년 동안 택시 운전기사로 일하며 개인택시 면허 취득을 목표로 성실히 달려왔다"며 "오늘 면허증을 받게 돼 매우 감격스럽고 앞으로도 친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민들을 모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신규면허 발급은 장기간 무사고 운행과 성실한 근무를 이어온 운수종사자들에게 주어진 값진 결실"이라며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시장은 "오늘 이 자리는 오랜 시간 시민의 안전한 발이 되어준 기사 여러분의 땀과 헌신이 결실을 맺는 매우 뜻깊은 순간"이라며 "17년 만에 신규 개인택시 면허를 수여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택시는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움직이는 생활교통의 중심"이라며 "새롭게 출발하는 기사님들께서도 안전운행과 친절한 서비스로 시민들의 신뢰를 이어가고 서산시의 품격을 높이는 교통서비스 제공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산시는 시민 중심의 교통정책 추진과 함께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 교통약자 이동지원 확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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