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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대전점에 조성된 순찰자 전용 구역. (사진= 롯데백화점) |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대전서부경찰서와 함께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기반의 '순찰차 전용구역'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백화점 주변과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 일대의 치안 활동을 강화하고, 사건·사고 발생 시 경찰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순찰차 거점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대전점은 백화점 후문 주차구역 내 순찰차 전용 주차공간을 조성하고 경찰 순찰 활동을 지원한다.
순찰차 전용구역은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운영된다. 해당 시간 동안 순찰차가 현장 인근에 대기하며 거점 근무를 실시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고,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정승욱 롯데백화점 대전점장은 "지역의 안전을 위해 경찰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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