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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전점, 경찰과 손잡고 지역 안전망 강화

야간·심야 취약 시간대 경찰 순찰 활동 지원
'순찰차 전용구역 셉테드(CPTED)' 조성

김지윤 기자

김지윤 기자

  • 승인 2026-06-30 16:41

신문게재 2026-07-01 7면

순찰차전용구역(가로1)
롯데백화점 대전점에 조성된 순찰자 전용 구역.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한 활동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대전서부경찰서와 함께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기반의 '순찰차 전용구역'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백화점 주변과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 일대의 치안 활동을 강화하고, 사건·사고 발생 시 경찰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순찰차 거점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대전점은 백화점 후문 주차구역 내 순찰차 전용 주차공간을 조성하고 경찰 순찰 활동을 지원한다.



순찰차 전용구역은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운영된다. 해당 시간 동안 순찰차가 현장 인근에 대기하며 거점 근무를 실시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고,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정승욱 롯데백화점 대전점장은 "지역의 안전을 위해 경찰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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