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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는 공식 X계정을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경주시 제공) |
새롭게 운영되는 X 채널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과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소통 플랫폼으로 활용된다.
시는 현재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공식 SNS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 채널의 누적 구독자는 약 19만 명이다. 여기에 X를 추가해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실시간 정보 전달 기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X의 빠른 전파력을 활용해 시정 주요 정책과 행사 소식은 물론 재난 발생, 기상특보, 교통 통제 등 긴급 상황과 관련한 생활밀착형 정보를 신속하게 안내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필요한 공공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는 신규 채널 활성화를 위해 구독 이벤트와 시민 참여형 콘텐츠도 함께 운영한다.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고, 쌍방향 소통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SNS 운영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정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들과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고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전달하기 위해 새로운 플랫폼을 마련했다"며 "재난과 안전을 비롯한 각종 생활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소통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경주=박노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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