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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농협, '농촌왕진버스' 운영…농촌 어르신 의료서비스 지원

농협충남세종본부·공주시지부와 공동 추진…주민 260여명 진료
한방진료·검안·돋보기 지원 등 맞춤형 건강서비스 제공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06-3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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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농협이 30일 정안뜰복합문화센터에서 농협충남세종본부, 농협 공주시지부와 함께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해 지역 주민들에게 한방진료와 검안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사진=농협 공주시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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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농협이 30일 정안뜰복합문화센터에서 농협충남세종본부, 농협 공주시지부와 함께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해 지역 주민들에게 한방진료와 검안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사진=농협 공주시지부 제공)
공주 정안농협(조합장 윤상우)은 30일 정안뜰복합문화센터에서 농협 충남세종본부(본부장 정해웅), 농협 공주시지부(지부장 강병수)와 함께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해 지역 주민 260여 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농협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한방 진료(침 시술 및 한약 처방), 검안과 맞춤형 돋보기 제공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차량을 운행하는 등 세심한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

윤상우 조합장은 "농촌왕진버스를 통해 농촌지역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의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촌왕진버스를 지속 운영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병수 지부장은 "농심천심 운동은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현장을 찾아가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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