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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군은 경북도 제안제도 운영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사진=성주군 제공) |
군은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실적 제안제도 운영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방행정의 창의성과 정책 혁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각 지자체의 제안 운영 체계와 정책 반영 성과, 자체 공모 활성화, 우수사례 발굴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성주군은 군민과 공직자가 자유롭게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꾸준히 힘써왔다. 자체 아이디어 공모를 정례화하고 국민신문고를 통한 제안 접수와 관리 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우수 제안에 대한 포상과 실제 행정 반영을 확대해 정책 참여 기회를 넓혀왔다.
이 같은 노력은 주민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참여행정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으며, 제안제도를 실질적인 정책 발굴 창구로 정착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주군 관계자는 "행정 발전을 위한 군민과 공직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번 성과의 원동력이 됐다"며 "앞으로도 참신한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안제도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주=박노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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