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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군이 일광교육행복타운 1층 로비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주민들이 근무시간 이후에도 각종 민원서류를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사진=기장군 제공) |
기장군은 일광읍 기장대로 804 일광교육행복타운 1층 로비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등·초본과 가족관계등록부, 건축물대장, 토지(임야)대장 등 모두 122종의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 운영이 끝난 이후에도 필요한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어 주민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일요일과 공휴일, 휴관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일광교육행복타운은 교육과 문화, 돌봄, 보건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로,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통해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도 강화됐다.
기장군은 앞으로도 비대면 민원서비스를 확대해 주민들의 행정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으로 군민들이 시간 제약 없이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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