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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규 검단구청장 당선인과 민선9기 검단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공약 이행을 위한 분야별 실행전략과 추진체계를 종합 점검했다./사진=검단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제공 |
이번 보고회는 당선인의 선거 공약을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신설 검단구의 행정·경제·복지·도시환경 분야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행정·재정 및 경제·복지·보건 분야 공약이 집중 논의됐으며, 둘째 날에는 안전·환경·도시 분야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예산 확보 방안이 검토됐다. 인수위는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공약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재원 조달 계획을 보완해 최종 실천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김진규 검단구청장 당선인은 "공약은 주민들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검단구 발전의 나침반"이라며 "새롭게 출범하는 검단구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모든 공약사업을 신속하고 실효성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원기 인수위원장은 "이번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는 민선9기 구정 운영의 밑그림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과정이었다"며 "공약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 가능성과 완성도를 꼼꼼히 점검했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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