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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사랑 안보 역사탐방 참석자 모습(사진=충남도지부 제공) |
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반도 평화와 국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충청남도지부(회장 권관희)는 6월 호국보훈의 달과 6.25 전쟁기념을 맞아 6월 30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조직 간부 및 회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라사랑 안보 역사 탐방'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려 철저한 안보의식을 확립하고 조직의 핵심 주역인 간부와 회원들의 역사의식 고취 및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날 대규모 탐방은 독립기념관의 상징인 '겨레의 집' 앞에 모여 단체 기념촬영을 진행한 후, 각 조별로 나뉘어 전시관을 순회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일제강점기 국난 극복사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 등 교과서 밖 생생한 역사적 사료와 유물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다변화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지역 사회의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라는 연맹의 핵심 가치를 재확인하기 위해 기획했다.
권관희 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00여 명의 간부 및 회원들과 대한민국의 뿌리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독립운동가들이 보여준 리더십과 헌신을 본받아 우리 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도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선도적인 조직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A 회원은 "많은 회원들과 함께 겨레의 탑과 전시관을 둘러보며 애국심과 조직에 대한 자긍심이 동시에 높아지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는 매년 호국보훈의 달 기념 행사를 비롯해 청소년 안보 교육, 소외계층 봉사활동 등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 공동체 결속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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