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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대전시 첫 정무부시장에 지영한 전 대전 CBS 대표 임명

허태정 대전시장 2일 발표
"민선 9기 시정 철학 이해와 공감 충분"

이상문 기자

이상문 기자

  • 승인 2026-07-02 17:10

신문게재 2026-07-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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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첫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에 내정된 지영한 전 대전 CBS 대표
민선 9기 첫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정무부시장)에 지영한 전 대전 CBS 대표가 내정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일 취임 첫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며 "지 전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언론인으로 활동하면서 대전시와 시정에 대해 이해도가 높고, 민선 9기 시정 철학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충분히 나눈 분이며 역량을 갖춘 분이라고 판단했다"고 지명 이유를 설명했다.

지 내정자는 신원조회 등 인사 관련 절차를 진행한 후 정무부시장에 최종 임명된다.

지 내정자는 충남 서천 출신으로 대전고와 충남대를 졸업했다. 1998년 12월 대전 CBS 창립 구성원으로 입사해 보도국장과 본부장을 지냈으며, 2015년과 2022년 2차례 대표를 역임했다. 이와함께 한국기자협회 부회장과 대전충남기자협회장 등도 지냈다. 지 내정자는 6·3 지방선거에서 허 시장 캠프에 합류해 경선 후보 선대위와 본선 선대위에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
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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