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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미래교육센터, '상상이룸 발명교육' 2기 마무리… 3D 기술로 창의력 키웠다

신언기 기자

신언기 기자

  • 승인 2026-07-08 06:21

예산교육지원청 예산미래교육센터가 초등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디지털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한 '상상이룸 발명교육 2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3D 모델링과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설계하고 결과물로 제작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어 미래 핵심역량을 키우는 데 기여했습니다.

예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AI와 메이커 교육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학생들의 창의성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지속적으로 육성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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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교육지원청 상상이룸 발명교육(사진=예산교육지원청 제공)
예산교육지원청 예산미래교육센터가 초등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디지털 제작 역량을 키우기 위해 운영한 '상상이룸 발명교육 2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직접 설계하고 제작까지 경험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미래 핵심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평가다.

예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모든 과정을 마친 프로그램은 7월 1일 종료됐다.

교육 과정에서는3D 모델링 소프트웨어(Tinkercad)의 기초 활용법을 익히고 3D 프린터의 구조와 출력 원리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후 학생들은 생활 속에서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스스로 구상한 뒤 이를 3D 모델링으로 구현하고, 슬라이싱 프로그램을 활용해 실제 결과물로 제작하는 전 과정을 체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디지털 장비를 다루는 기술교육에 머물지 않고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설계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생각을 구체적인 형태로 완성하는 경험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은 물론 설계와 제작 능력, 디지털 활용 역량까지 함께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 현장에서는 자신이 설계한 발명품이 3D 프린터를 통해 실제 제품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높은 만족감을 보이는 학생들도 많았다.

아이디어가 현실로 구현되는 경험은 발명과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스스로 도전하는 자신감을 키우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인공지능(AI), 메이커 교육, 디지털 제작 활동을 연계한 체험형 수업이 미래교육의 중요한 방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실험하는 과정에서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적 가치가 크다는 분석이다.

예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상상이룸 발명교육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디지털 기술과 연결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AI와 메이커 교육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미래교육센터는 앞으로도 발명교육과 AI 교육, 메이커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상상을 현실로 구현하는 경험을 넓혀갈 계획이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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