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진구청 전경.(사진=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아 기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특별교부세 지원 규모는 행정안전부가 추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33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재난 예방부터 대비, 대응, 복구까지 전 과정의 관리체계와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정부 재난안전 분야 최고 수준의 평가다.
부산진구는 예방과 대비, 대응, 복구 등 전 평가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재난관리 체계와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구민이 일상에서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재난 대응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방과 대응, 복구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더욱 안전한 부산진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