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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 세종은 보합, 충남은 하락

대전 집값 0.01% 상승, 세종은 보합(0.00%) 전환

김성현 기자

김성현 기자

  • 승인 2026-08-09 12:02
캡처
출처=한국부동산원
대전의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세종은 하락에서 보합으로 전환됐으며, 충남은 내림세를 이어갔다. 충북은 상승폭이 확대됐다.

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8월 첫째 주(3일 기준)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상승했다. 지난주(0.02%)보다 상승폭은 줄었지만 오름세는 이어졌다.

세종은 지난주 -0.01%에서 보합(0.00%) 전환했다. 새롬·다정동 준신축 위주로 상승해 보합세로 전환됐다고 부동산원은 분석했다.

충남은 전주(-0.03%)와 같은 변동률을 기록하며 하락세를 이어갔다. 충북은 0.06%에서 0.09%로 상승폭이 커졌다.



충청지역 전세가격은 모두 상승했다.

대전은 한 주 사이 0.02% 상승했으며, 세종은 0.11% 오르며 전주(0.05%)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충남은 전주와 같은 0.01%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충북은 0.03%에서 0.07%로 오름폭이 커졌다.



한편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09% 올랐으며, 전셋값은 0.11% 상승을 기록했다.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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