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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수출기업 맞춤형 금융지원 설명회 성료

무협 지역본부-재경부 수출플러스지원단 공동개최
지역기업 30여 개사 참여… 지원제도 안내 및 상담

김흥수 기자

김흥수 기자

  • 승인 2026-08-20 16:12
금융설명회 (1)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용태)는 재정경제부 수출플러스지원단과 함께 20일 대전무역회관에서 충남지역 수출기업의 금융애로 해소를 위한 '충남 수출기업 맞춤형 금융지원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무협 대전세종충남본부 제공)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용태)는 재정경제부 수출플러스지원단과 함께 20일 대전무역회관에서 충남지역 수출기업의 금융애로 해소를 위한 '충남 수출기업 맞춤형 금융지원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출플러스지원단 배정훈 부단장을 비롯해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산업은행 국민성장펀드, 한국벤처투자 등 8개 수출 유관기관과 지역 수출기업 30여 개사가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각 기관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수출금융 및 정책자금 ▲보증 ▲무역보험 ▲투자 및 성장지원 등 주요 지원제도와 신청·활용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단순한 제도 설명에 그치지 않고, 설명회와 동시에 별도 상담부스를 운영해 기업들이 자사의 수출단계와 금융수요에 맞는 지원방안을 기관 담당자와 일대일로 상담할 수 있도록 원스톱 금융지원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용태 본부장은 "수출기업들이 성장 과정에서 자금조달이나 보증·보험 등 다양한 금융애로를 겪고 있는 만큼, 기업에 필요한 지원제도를 적시에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정책금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수출기업의 금융애로를 해소하고 수출 확대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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