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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대전점 전경. (사진=롯데백화점 대전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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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점은 9월 3일까지 축산·청과·수산 등 상품군별 추석 선물세트를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올해 추석이 지난해보다 열흘 이상 이른 점을 고려해 사전 예약 판매 시기를 앞당겼으며, 상품 준비 물량도 최대 2배 확대했다.
장기화된 경기 불황과 내수 침체 등을 고려해 고객의 선택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실속형 상품과 검증된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을 강화했다.
축산 상품군은 한우 소포장과 부위 혼합 상품을 확대했다. 대표 상품으로 등심·채끝·부채살 등을 0.9㎏으로 구성한 '레피세리 한우 스테이크 소확행 로얄'과 다양한 한우 부위로 구성한 '레피세리 로얄한우 로스' 등이 마련됐다.
청과 상품은 사과·배 등 국산 과일과 수입 제철 과일을 함께 구성한 혼합세트를 선보인다. 판매량이 높은 사과·배 세트 물량은 최대 50% 이상 확대했으며, 사과·배·샤인머스캣·애플망고를 함께 구성한 혼합세트 등 실속형 상품도 준비했다.
수산 상품군에서는 간편하게 보관하고 먹을 수 있는 소포장 상품과 실속세트를 강화했다. 개별 포장한 영광굴비와 완도 활전복을 활용한 선물세트 등이 대표 상품이다.
이와 함께 대전점은 다양한 패션 행사도 진행한다.
언더웨어 브랜드 와코루는 27일까지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란제리 인기 상품 특집전'을 열고 브라와 여성·남성 팬티, 파자마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여성패션 브랜드 손정완은 22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손정완 클리어런스'를 진행한다. 원피스와 재킷, 바지 등 사계절 상품을 40~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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