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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68호 선정

영화집수리봉사단 우영화 단장 선정
주거환경 개선 위한 재능기부 등 공로

조선교 기자

조선교 기자

  • 승인 2026-08-2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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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의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68호로 선정된 우영화 영화집수리봉사단 단장(오른쪽). (사진= 타이어뱅크 제공)
타이어뱅크는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68호로 영화집수리봉사단 우영화 단장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타이어뱅크의 이웃사랑 실천릴레이는 2021년부터 지역사회 곳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진행 중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선정 시 타이어뱅크로부터 감사장과 함께 타이어교환권 등을 받게 된다.

68호로 이름을 올린 우영화 단장은 영화집수리봉사단을 설립, 인천을 기반으로 23년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등 재능 기부와 봉사활동을 실천해왔다.



특히 일반 봉사자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사각지대와 이동에 한계가 있는 도서지역까지 누비며 이웃들의 삶의 질 개선에 크게 기여해왔다는 평가다.

또 우 단장은 경력단절 여성이나 은퇴자를 대상으로 전문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교육생들의 자립을 지원하고, 함께 봉사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타이어뱅크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해 우 단장을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우 단장은 "주어진 자리에서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한 것 뿐인데 상까지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수상자의 자격이 의심받지 않도록 건강이 허락하는 한 우리 이웃들을 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세종=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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