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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의회, 생활폐기물 관리·AI 의정혁신 연구단체 출범

생활밀착형 현안부터 미래 의정활동 혁신까지…정책연구 본격화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8-2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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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가 19일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미추홀구 생활폐기물 관리 개선 연구회」와 「AI를 활용한 의정 패러다임 전환 연구회」의 등록 및 활동계획을 승인했다/사진=미추홀구의회 제공
인천시 미추홀구의회는 19일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열고 「미추홀구 생활폐기물 관리 개선 연구회」와 「AI를 활용한 의정 패러다임 전환 연구회」의 등록 및 활동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정락재 의원이 대표를 맡은 「생활폐기물 관리 개선 연구회」는 생활폐기물 관리 및 불법투기 실태를 분석하고 기존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한다. 또한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조사해 미추홀구에 적합한 관리 개선 및 불법투기 예방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김재원 의원이 대표를 맡은 「AI 의정 패러다임 전환 연구회」는 생성형 AI를 단순한 업무지원 도구를 넘어 정책 발굴, 입법, 예산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 전반을 혁신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연구한다. 이를 통해 미추홀구의회에 적용 가능한 의정활동 혁신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연구단체는 오는 11월 말까지 정책연구용역, 현장조사, 우수사례 조사,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연구활동을 진행하며, 연구 결과를 향후 정책 제안과 제도 개선 등 실제 의정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양진석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연구활동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정책대안을 마련하고, 변화하는 의정환경에 대응하는 새로운 의정활동 모델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연구 결과가 실질적인 정책과 의정활동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연구를 추진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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