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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환경공단이 오는 9월 18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청라사업소 잔디마당에서 가족 참여형 문화행사 '2026 청라 별이 빛나는 밤에'를 개최한다/사진=공단 제공 |
이번 행사는 선선한 가을밤 사업소 녹지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해 가족이 함께 음악과 별을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공단밴드와 재즈팀이 함께하는 가을밤 피크닉 음악회, 천문 전문강사의 별자리 해설,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천체관측, 간이 천체망원경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으로 구성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이상 자녀를 둔 인천 거주 가족 40가족(약 10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8월 24일부터 인천환경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신청 가족에게는 행사 일정과 주차 및 준비사항 등이 별도로 안내된다.
특히 공단은 다문화 가정 다섯 가족을 별도로 초청해 음악과 별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인천환경공단 관계자는 "가족들이 가을밤 음악과 별을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사업소를 친근하게 이용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소통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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