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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중국 관남현 청소년 교류단, 2박 3일 일정 증평 방문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8-24 14:37
증평군 자매도시인 중국 관남현 청소년 대표단 24명(인솔자 4명, 청소년 20명)이 24일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증평을 찾았다.

이날 증평을 찾은 이들은 한국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양 도시 간 우의를 다진다.

특히 지역의 주요 시설과 문화공간을 둘러보며 증평의 자연과 교육,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좌구산휴양랜드를 찾아 천문대 관람과 공예 체험에 참여한다.

한국의 전통문화 체험에서는 증평민속체험박물관에서 타래과 만들기, 하회탈 관람·경험한다.



또한 형석중학교를 방문해 한국 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해 또래 간 소통의 시간도 갖는다.

이재영 군수는"이번 교류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으며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은 중국 관남현과 2005년 우호 교류를 시작해 2021년 자매도시 결연을 맺고 청소년 교육·문화 분야의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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