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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신초 전국 초등학교 정구대회 수상 사진.(사진=음성교육지원청 제공) |
남신초는 18일부터 23일까지 전북 순장 실내 정구장에서 열린 '제5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초등학교 정구대회'에서 정구부가 남자 단체전 준우승을 거뒀다고 밝혔다.
남신초는 예선 조 1위로 8강에 진출한 뒤 대전 둔산초를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꺾었다. 이어 4강에서는 울산 백양초와 접전 끝에 2대 1로 승리해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는 지난 대회 우승팀인 제주 아라초였다. 남신초는 마지막까지 경기를 펼쳤지만 세트 스코어 1대 2로 석패하며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대회에 출전한 파 신(5학년) 학생은 "뜨거운 여름 2027년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해 열심히 훈련한 결과 준우승을 해 기쁘다"며 "정구를 즐기면서 내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미실 남신초 교장은 "열심히 훈련한 학생 선수들과 권오현 감독, 신미연 코치, 항상 응원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2027년 제5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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