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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시장, 모금회 명예회장 위촉 "나눔문화 확산"

개인 기부자 프로그램도 동참
어린이집 성금 전달식도 진행

조선교 기자

조선교 기자

  • 승인 2026-08-24 15:31
명예회장(복지정책과)
박상혁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왼쪽)과 조상호 세종시장이 24일 시청에서 명예회장 위촉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시 제공)
조상호 세종시장이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 위촉됐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4일 시청에서 공동모금회 명예회장 위촉식을 개최하고 나눔리더 가입식과 관내 어린이집의 착한어린이집 단체가입식을 진행했다.

조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명예회장 위촉장을 전달받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자발적인 기부 독려에 힘쓸 것을 약속했으며, 개인 기부자 프로그램인 나눔리더에도 동참했다.

이와 함께 공동모금회 등은 이날 관내 어린이집에서 지난해 기부한 성금 약 1500만 원에 대한 전달식을 진행했다.



착한어린이집은 공동모금회 '착한일터'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집 교직원들이 매달 일정 금액을 정기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는 관내 32곳의 어린이집이 가입하면서 나눔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의료 지원을 필요로 하는 소외계층 아동의 생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조상호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기부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명예회장이자 나눔리더로서 나눔의 손길이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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