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증평군청 전경 (사진=증평군 제공) |
이날 대회는 예선심사를 거쳐 선정된 5개 팀 17명이 무대에 올라 일상에서 느낀 불편과 지역에 바라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각 팀은 이날 발표에서 아동·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증평군 만들기, 스마트 교통안전 통합 개선, 청소년 학습공간 이용 실태 및 개선안을 제안했다.
또한 행복한 청소년 동행 거리 조성, 주말이 기다려지는 증평 투어버스&패스 등의 정책을 발표하고 심사위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군은 이날 참가팀 대상 제안의 필요성과 논리성, 실현 가능성 등을 심사해 공감상·논리상·미래상·지속상·혁신상 등 5개 부문 수상팀을 선정·시상했다.
군은 이날 대회에서 발표된 정책 제안들을 관계 부서와 공유하고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학교,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의 발표를 지켜보며 아동·청소년의 정책 참여를 응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S석 한컷]홈에서 1승이 이렇게 어렵습니다](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8m/03d/79_20260803010001979000088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