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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취약계층 맞춤형 치과치료 지원사업 본격 가동

염정애 기자

염정애 기자

  • 승인 2026-08-25 14:00
2-2 취약계층 맞춤형 치과치료사업 글로벌보조금 전달
김포시, 취약계층 맞춤형 치과치료 지원사업 본격 가동(사진= 김포시 제공)
김포시가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스마일희망 프로젝트-취약계층 맞춤형 치과치료 사업'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의료급여수급자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만50세~65세 시민을 대상으로 치과치료를 지원하여 구강건강을 회복하고 건강생활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국제로타리 3690지구 김포 로타리클럽, 김포시, 김포시치과의사회는 2025년 12월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이후 26년 7월 치과치료 지원 사업비가 최종 승인됨에 따라 취약계층 맞춤형 치과치료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가동을 알리는 개소식을 개최하게 되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기형 김포시장과 국제로터리 3690지구 김종철 총재, 김포로타리클럽 최돈우 회장 및 회원, 박주진 치과의사회 회장 및 원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 사업은 국제로타리 3690지구에서 예산을 지원하고, 고촌서울탑치과의원, 중앙치과의원, 걸포탑치과의원이 협력병원으로 참여해 전문치과 치료를 담당한다. 김포시보건소는 지원 대상자를 모집하고 진료가 필요한 시민을 의료기관에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포 로타리 클럽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향상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이 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으며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김포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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