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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수 경북도의원 “구미를 세계 피지컬 AI 산업 중심지로”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08-2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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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수 의원.(제공=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 김일수 행정보건복지위원장(구미·국민의힘)이 구미를 세계 피지컬 AI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위원장은 25일 제3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주력산업의 경쟁력 약화에 대응할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피지컬 AI 산업을 제시했다.

피지컬 AI는 인공지능이 로봇 등 물리적 기술과 결합해 제조·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분야다.

김 위원장은 구미가 풍부한 전력과 산업용수, 반도체 소재·부품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갖춘 데다 SK실트론 등 300여 개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모여 있어 관련 산업을 키울 기반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삼성의 영남권 피지컬 AI 혁신 클러스터 육성 계획 등을 고려하면 구미가 산업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피지컬 AI 테스트 시티 조성 ▲경북 피지컬 AI 펀드 조성 ▲'구미 월드 피지컬 AI 쇼' 개최 등을 제안했다.

김 위원장은 "지금이 구미가 세계 피지컬 AI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경북도가 선제적이고 과감한 투자와 정책 추진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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