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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주요 기관·단체 찾아 현장 소통 강화

적십자사·상공회의소 등 5곳 방문
재난구호·지역경제·복지 협력 논의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8-2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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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가 25일 지역 주요 기관·단체를 방문해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상호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사진=시의회 제공
인천광역시의회가 지역 내 주요 기관 및 단체를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인천시의회는 25일 박종혁 의장을 비롯해 이순학 제1부의장, 석정규 도시건설위원장, 조성환 환경교통위원장, 이연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안수경 윤리특별위원장, 임애숙 행정안전위원회 제1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요 기관·단체 5곳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의회 방문단이 찾은 곳은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 (사)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사)인천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이다.

방문단은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체계 구축 및 취약계층 지원방안을 논의했으며,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와 인천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여성 권익 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어 인천상공회의소를 찾아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규제 개선, 산업단지 인프라 확충,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과제를 검토했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지원, 기부문화 조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종혁 의장은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관 상임위원회 및 관계기관과 함께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시의회는 오는 26일에도 새얼문화재단과 (사)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연합회를 방문해 지역 문화 발전 및 노인복지 현안에 대한 현장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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