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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HUSS 수업, 슬로우조깅 현장과 잇는다

슬로우조깅코리아와 협약
교과·비교과 과정 함께 설계
학생 실습·주민 참여 기회 마련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5 23:39
국립부경대 HUSS대표.
조세현 국립부경대 HUSS 포용사회사업단장(왼쪽)과 정라혜 사단법인 슬로우조깅코리아 대표가 지난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국립부경대학교 제공)
국립부경대학교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포용의 가치를 슬로우조깅 등 생활체육 활동으로 직접 경험하는 수업이 추진된다.

국립부경대 HUSS 포용사회사업단은 지난 8월 20일 사단법인 슬로우조깅코리아와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 및 지역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HUSS 포용사회 교과목의 실습을 함께 진행하고 비교과 과정과 공동 교육내용도 개발하기로 했다. 학생의 현장 참여를 늘리고 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학생들은 연령이나 체력 수준이 다른 지역 구성원과 슬로우조깅에 참여하며 이론으로 익힌 내용을 실제 활동에 적용하게 된다.



협약식에는 조세현 국립부경대 HUSS 포용사회사업단장과 정라혜 슬로우조깅코리아 대표가 참석했다. 양측은 교과 수업과 지역 활동을 잇는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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