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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수능 9월 모의평가 1만20명…전년보다 663명 감소

학교·교육청·학원 58곳서 실시
재학생 줄고 졸업생 등은 증가
9월 29일 개인 성적표 배부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5 23:50
울산시교육청 전경.(사진=울산교육청 제공)
울산시교육청 전경.(사진=울산교육청 제공)
울산지역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663명 줄어든 1만20명으로 집계됐다. 고교 재학생은 감소했지만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는 늘었다.

응시 예정자는 재학생 8640명과 졸업생·검정고시 합격자 1380명이다. 전년과 비교하면 재학생은 765명 감소했고 나머지 수험생은 102명 증가했다.

시험은 오는 9월 2일 울산 고등학교 47곳과 교육청 시험장 1곳, 학원 10곳에서 치러진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평가를 주관한다.

일반 수험생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시험을 본다. 시험편의 제공 대상자는 적용 기준에 따라 시험시간이 1.5배 또는 1.7배 연장된다.



문제와 정답은 교시가 끝날 때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EBSi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인별 성적표는 오는 9월 29일 오전 9시부터 응시한 학교와 학원에서 배부한다.

같은 날 고등학교 1~2학년 전국연합학력평가도 진행된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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