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중앙고 1학년 이시아 학생이 '2026 동아시아유스공기총사격대회'에서 공기소총 3관왕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사격의 차세대 기대주로 떠올랐습니다. 이에 서산시 동문2동체육회는 학교를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하며 이시아 학생의 국제무대 도전을 격려하고 안정적인 훈련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지역 체육계와 학교 관계자들은 이번 성과를 축하하며 앞으로도 우수한 체육 인재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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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동문2동체육회는 서산중앙고등학교를 방문해 이시아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국제무대를 향한 도전을 응원했다.(사진=동문2동 체육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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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동문2동체육회는 서산중앙고등학교를 방문해 이시아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국제무대를 향한 도전을 응원했다.(사진=동문2동 체육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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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동문2동체육회는 서산중앙고등학교를 방문해 이시아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국제무대를 향한 도전을 응원했다.(사진=동문2동 체육회 제공) |
서산시 동문2동체육회(회장 문신일)는 서산중앙고등학교를 방문해 이시아 학생에게 체육특기자 장학금을 전달하고 국제무대를 향한 도전을 응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문신일 회장과 동문2동체육회 임원들을 비롯해 김교학 서산중앙고 교장, 박진섭 교감, 유장곤 총동문회장, 정성룡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시아 학생의 최근 활약을 축하하고 학교 체육 발전과 우수 선수 육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시아 학생은 일본에서 개최된 '2026 동아시아유스공기총사격대회'에 대한민국 대표 선수로 출전해 공기소총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경기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3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고등학교 1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국제 유스대회에서 각국의 유망주들과 경쟁해 개인전 정상에 오른 것은 물론 팀 경기에서도 금빛 성과를 거두면서 차세대 대한민국 사격을 이끌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경기 운영과 시설 등을 점검하는 테스트 이벤트 성격으로 개최돼 이시아 학생의 국제무대 경험과 성과가 더욱 의미 있게 평가되고 있다.
동문2동체육회가 전달한 장학금은 학업과 운동을 함께 이어가는 체육특기 학생의 안정적인 훈련을 돕고,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도전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신일 회장은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이시아 학생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큰 목표를 향해 도전해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지역의 체육 꿈나무들이 경제적인 걱정 없이 훈련에 전념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장학과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시아 학생은 감사 인사를 통해 "먼저 좋은 기회를 주시고 응원해 주신 동문2동체육회와 학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주변에서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금보다 더 열심히 훈련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좋은 선수가 되고,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응원해 주시는 분들에게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김교학 서산중앙고 교장은 "학생의 노력과 열정이 국제무대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져 학교에서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장곤 총동문회장과 정성룡 사무국장 등 학교 총동문회 관계자들도 이시아 학생의 성과를 축하하고 체육특기자들이 안정적으로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참석자들은 장학금 전달 이후 학생의 훈련 과정과 앞으로 참가할 대회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단순한 격려를 넘어 지역 체육단체와 학교, 총동문회가 함께 우수 체육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의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동문2동체육회는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 체육계의 소통을 강화하고 우수 선수와 체육특기자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장학금 전달과 선수 격려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이시아 학생의 국제 유스 사격대회 3관왕은 서산지역 청소년 체육의 저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지역에서 꿈을 키운 체육 인재도 꾸준한 노력과 지원을 통해 국제무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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