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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계룡건설, DL이앤씨 등 4개 건설사 본사를 차례로 방문해 지역 업체의 참여 확대를 요청했다.(사진=천안시 제공) |
이번 방문은 건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업체의 하도급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역 업체 참여율 30% 이상 확대, 우수 전문건설업체의 협력업체 등재 및 하도급 참여 지원, 지역 생산 건설자재·장비 우선 사용, 본사-현장 간 상생 협력체계 구축 등을 건의할 계획이다.
장기수 시장은 "지역 업체의 일감 확보를 위해 계약 권한을 가진 건설사 본사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지역 업체의 실질적인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건설사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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