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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남면 대흥리서 2026년 첫 벼베기…조생종 '해담' 수확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8-30 10:00
농업정책과(첫 벼베기) (2)
천안시는 성남면 대흥리 이상희 농가 논에서 2026년 첫 벼베기를 진행했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는 28일 성남면 대흥리 이상희 농가 논에서 2026년 첫 벼베기를 진행했다.

이번에 수확한 벼는 조생종 '해담' 품종으로, 수확한 벼는 건조와 가공 과정을 거쳐 햅쌀로 출하될 예정이다.

시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상 악조건 속에서도 농가의 생육 관리와 적기 방제를 통해 결실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시는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소득 안정을 위해 영농 지원과 친환경 농업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에 힘써준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수확기까지 농업재해 예방과 안정적인 영농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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