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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11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이 영동군국악체헙관에서 컨퍼런스를 열었다 사진은 행사 기념촬영 모습 (사진=영동군 제공) |
충청북도와 영동군이 주최하고 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11개의 선율, 하나의 충북'을 주제로, 충북도내 11개 시·군 협의체가 지역복지 활동과 경험을 공유됐다.
특히 올해는 11개 시·군의 실제 활동 모습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담은 '활동보고 영상'을 제작·상영해 눈길을 끌었다. 각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민·관 협력, 특화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생생하게 소개하며 서로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최지 영동의 특색을 살린 특화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난타와 천고 타북 등 국악체험을 통해 국악의 고장 영동을 경험하고, 오후에는 영동포도축제에 참여해 11개 시·군 위원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이어갔다.
현재 충북 11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는 총 4678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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