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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소방서가 소방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있다(사진=서천소방서 제공) |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가 9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화재취약대상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하반기 소방사범 일제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소방관계법령 위반행위 예방을 위해 추진되며 공동주택 소방안전관리, 소방시설 공사, 위험물 저장.취급, 반복화재 발생대상, 대형 물류창고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확인사항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피난통로 확보 여부, 무등록 소방시설공사 및 기술인력 미배치 여부, 위험물 저장.취급기준 준수 여부, 비상구 훼손 및 소방시설 임의 조작 여부 등이다.
서천소방서는 이번 단속을 통해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와 법령 준수를 유도하고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와 기본적인 법령 준수가 중요하다"며 "이번 일제단속이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화재위험요인을 줄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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