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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대전서 '지역경제 심포지엄' 연다

9월 15일, 롯데시티호텔 1층 크리스탈볼룸서

방원기 기자

방원기 기자

  • 승인 2026-08-31 17:16

신문게재 2026-09-01 15면

심포지엄
한국은행은 9월 15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AI확산과 지역경제의 새로운 지형'을 주제로 지역경제 심포지엄을 연다. (사진=한국은행 제공)
한국은행은 9월 15일 대전 롯데시티호텔 1층 크리스탈볼룸에서 'AI 확산과 지역경제의 새로운 지형'을 주제로 지역경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역경제 심포지엄은 기업·학계·정부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지역경제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정책 방안을 모색하고자 2023년도부터 해마다 진행 중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의 개회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의 환영사, 조승래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다. 이후 세션1과 세션2로 나누어 각각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세션1에서는 이지호 한국은행 부총재보의 사회로 정민수 한국은행 팀장이 'AI와 지역노동시장'을, 엄상민 경희대 교수가 'AI와 기업 생산성'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 장지연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한요셉 한국개발연구원 팀장이 토론에 참여한다.



세션2에서는 송대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장의 사회로 김영식 서울대 교수가 'AI 데이터센터의 경제효과'를, 김경태 홍콩중문대 교수가 '장소기반 AI 검색 서비스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또 전기영 충남대 교수와 길은선 산업연구원 실장이 토론을 진행한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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