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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운영위, 결산·추경 등 3건 원안가결

지난해 의회사무처 집행잔액 5억9329만원
올해 예산 3억1360만원 늘어난 135억7925만원
11월 4일 행정사무감사·자료 43건 요구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31 17:37
2026.08.31[제267회 울산광역시의회 원회]5
울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지난 8월 31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의회사무처 결산과 추경안 등을 심의하고 있다.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울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의회사무처 결산과 추경안, 행정사무감사계획서 등 3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운영위는 31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가 끝난 뒤 회의를 열었다.

2025회계연도 의회사무처 세출예산 현액은 131억4271만 원이다. 이 가운데 125억4942만 원을 사용해 5억9329만 원이 남았다. 집행잔액률은 4.5%다.

2026년도 제3회 추경안은 기존보다 3억1360만 원 늘어난 135억7925만 원으로 편성됐다. 증가율은 2.4%다.



노후시설 환경 개선과 임기제 직원 충원에 따른 인건비 등 신규 사업 10건에 2억9607만 원을 배정했다. 차량 임차비와 공무직 노동자 보수 등 3개 사업에는 1753만 원을 추가했다.

운영위는 오는 11월 제2차 정례회에서 진행할 행정사무감사 계획도 확정했다. 의회사무처 감사는 11월 4일 실시한다.

요구자료는 지난해보다 4건 늘어난 43건이다. 해외도시 교류와 주민조례발안제도, 행정사무감사 시민 제보, 특별위원회 구성·지원 실적 등이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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