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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실습 평생교육 혁신…논산시,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연계… 강사 등 100여 명 대상 4개 맞춤형 코스 진행
강의자료 제작부터 홍보 콘텐츠 구성까지 현장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구성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09-01 00:02
평생학습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난 8월 27일과 28일 양일간 평생학습관 ‘온담’에서 진행된 ‘2026년 평생학습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사진=논산시 제공)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난 8월 27일과 28일 양일간 평생학습관 ‘온담’에서 진행된 ‘2026년 평생학습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과의 협력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전환과 생성형 AI의 급격한 확산에 발맞춰 지역 교육 현장의 실행력과 소통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틀간 열린 교육에는 지역 내 평생학습 강사와 매니저, 문해교육 지도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교육생의 수준과 필요에 맞춰 총 7회차, 4개 세부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됐다.

교육 과정 구성은 ▲AI 기본 개념 이해 ▲AI 활용 실무 심화 ▲AI 기반 홍보·마케팅 특화 ▲스트레스 해소 및 힐링 코스 등이다.



특히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수강생들이 생성형 AI 도구를 직접 조작하며 수업 자료와 홍보용 콘텐츠를 제작해 보는 ‘현장 밀착형 실습’에 초점을 맞춰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지도강사는 “AI 도입의 필요성은 느껴왔지만 구체적인 접근법을 몰라 망설였는데, 기초부터 홍보 응용까지 차근차근 익힐 수 있어 실천적 도움이 됐다”며 “이번에 익힌 기법을 바탕으로 다음 강의 콘텐츠를 다채롭게 구성해 볼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논산시 관계자는 “평생교육의 성패는 시민과 접점에서 호흡하는 강사와 관계자들의 역량에 달려 있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신기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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