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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 충북×충주 청년축제 잠금해제 : UNLOCK' 개최

5일 탄금공원…러닝·웰니스·공연·체험 결합, 청년 활력·소통 기회 확대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9-01 06:20

충주시는 오는 9월 5일 탄금공원 일원에서 청년들이 일상의 긴장을 풀고 소통할 수 있는 복합 문화 축제인 ‘2026 충북×충주 청년축제 잠금해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순위 경쟁 없는 7.5km 러닝과 자연 속 요가·명상 프로그램, 그리고 다채로운 DJ 공연을 통해 청년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취업 상담, 퍼스널 컬러 진단, 플리마켓 등 청년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하여 지역 청년들을 위한 새로운 활력의 장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충주시, 2026 충북×충주 청년축제 ‘잠금해제 UNLOCK’ 개최((
'2026 충북×충주 청년축제 잠금해제 : UNLOCK' 홍보 포스터.(사진=충주시 제공)
충주시가 러닝과 웰니스, 공연·체험을 결합한 청년축제로 충북 청년들이 일상의 긴장을 풀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9월 5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탄금공원 일원에서 '2026 충북×충주 청년축제 잠금해제 : UNLOCK'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충북청년희망센터와 충주시 청년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충북 전역의 청년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

올해 축제 슬로건은 '잠금해제(UNLOCK)'로, 청년들이 달리고(RUN), 쉬고(WELLNESS), 춤추며(DANCE)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러닝·웰니스·공연·체험을 결합한 복합형 청년축제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달리며 잠금해제', '비우며 잠금해제', '춤추며 잠금해제'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달리며 잠금해제'는 오후 3시 40분부터 남한강변 약 7.5㎞를 달리는 펀 런(Fun Run)으로 진행되며, 기록이나 순위 경쟁 없이 완주의 즐거움을 느끼는 방식이다. 코스 중간과 반환점에서는 DJ와 드럼 라이브 공연도 펼쳐진다.

'비우며 잠금해제'는 남한강변 잔디밭에서 요가와 명상, 다도, 힐링 사운드 등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탄금공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스테이지-리스(Stage-less)' 방식으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한다.



이어 오후 5시부터 메인돔에서는 댄스뮤직 페스티벌 '춤추며 잠금해제'가 열린다. DJ 샤넬(CHANEL), 레드 피그 플라워(RED PIG FLOWER), 아파치(APACHI), 무쉬XXX(MUSHXXX) 등이 케이팝(K-POP),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국악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아울러 축제장에서는 퍼스널컬러 진단과 1대 1 취업상담, 플리마켓, 스포츠 테이핑 등 청년들의 관심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부대행사를 운영한다. 사전 참가자에게는 웰컴키트를 제공하고, 푸드트럭과 웰니스 체험부스도 마련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마음껏 달리고 쉬고 춤추며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충주의 자연과 청년 에너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청년축제 브랜드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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