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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민간정원관리사 시공 현장 실습

실전 감각 향상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9-01 09:33
고창군, 민간정원관리사 현장 실습(2)
고창군이 최근 민간정원관리사 현장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최근 부안면 체류형 농업 창업지원센터에서 민간정원관리사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원 시공 실습을 진행했다.

1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실습은 기존의 이론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생들이 직접 현장에서 흙을 만지고 정원을 시공하며,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체류형 농업 창업지원센터 내 지정된 공간에서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수목 식재, 공간 배치, 토양 관리 등 정원 시공에 필요한 일련의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현장 노하우를 익혔다.

오성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생들이 직접 정원을 꾸며보며 실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떨치고 자신감을 얻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아름다운 정원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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