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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선도농협, 고령 조합원 대상 '농촌왕진버스' 운행

맞춤형 복지사업 펼쳐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9-0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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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선도농협 관계자들이 8월 27일 '농촌왕진버스'를 통한 농촌지역 의료 검진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선도농협 제공)
아산시 선도농협(조합장 김명규)이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촌 주민과 고령 조합원을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다.

선도농협은 8월 27일 지역 어르신 및 농업인을 대상으로 왕복 셔틀버스를 운행해 한방진료와 구강검진, 검안 등 맞춤형 의료 복지 사업을 펼쳤다.

2024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병·의원과 약국 등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을 직접 찾아가 혜택을 제공하는 복지 프로그램으로, 지자체(30%)와 농협중앙회(30%) 등이 재원을 공동 부담해 운영되고 있다.

김명규 조합장은 "2024년 첫 시행 당시 조합원들의 호응이 매우 높아 올해 두 번째 사업을 이어가게 됐다"며 "농촌 지역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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