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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 폭염 취약 주민 찾아 돌봄 서비스 연결

10월까지 9개 동·보건소 참여
홀몸노인·퇴원 주민 등 확인
진료·식사·병원 동행 맞춤 연계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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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가 무더위 속에서 건강이나 일상생활을 혼자 관리하기 어려운 주민을 찾아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한다.

확인 대상에는 75세 이상 홀몸노인과 고령 부부, 퇴원 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포함된다.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과 중증장애인, 냉방 여건이 좋지 않은 가구도 살핀다.

구는 지난 7월 조사를 시작했으며 오는 10월까지 복지돌봄과와 9개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노인복지관이 참여한다.

담당 기관은 전화나 가정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와 집 안 환경, 돌봐줄 사람이나 서비스가 있는지를 확인한다.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개인별 계획을 세운 뒤 방문진료와 건강관리, 식사·가사 지원, 병원 동행, 주거환경 개선 등을 연계할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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