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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중장년 남성 식습관·건강 다진 ‘꽃중년 요섹남’ 수료식 개최

6~8월 10회 과정 마쳐… 23명 수료하며 가사 자립·만성질환 예방 효과 높여
영양 교육부터 고혈압·당뇨 관리까지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 ‘호평’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09-0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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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중년 남성들의 자립적인 건강 관리 역량을 키우고 바른 식습관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한 ‘꽃중년 요섹남’ 프로젝트가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사진=논산시 제공)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중년 남성들의 자립적인 건강 관리 역량을 키우고 바른 식습관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한 ‘꽃중년 요섹남’ 프로젝트가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논산시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수료식을 열고, 3개월간의 정규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참여자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적인 활동을 보여준 우수 교육생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중년 남성 23명이 참가했다. 교육 과정은 단순한 요리 실습에 그치지 않고, 실생활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종합 건강 종합 솔루션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혼자서도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저염·고단백 건강 반찬 및 한 끼 식사 제과·제빵 실습, 중장년층의 대표적 성인병인 고혈압·당뇨병 예방을 위한 식이요법 안내, 올바른 약물 복용법 및 영양제 오남용 방지 가이드 제공 등이다.



요섹남 수료식
주요 교육 내용은 혼자서도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저염·고단백 건강 반찬 및 한 끼 식사 제과·제빵 실습, 중장년층의 대표적 성인병인 고혈압·당뇨병 예방을 위한 식이요법 안내, 올바른 약물 복용법 및 영양제 오남용 방지 가이드 제공 등이다.(사진=논산시 제공)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그동안 요리에 대한 두려움이 컸는데 직접 음식을 만들며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집에서도 가족을 위해 요리하고 배운 건강 관리법을 꾸준히 실천할 생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교육생들 덕분에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특성과 수요를 면밀히 반영해, 즐겁게 참여하면서 일상 속 건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맞춤형 웰니스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는 건강생활지원센터를 거점으로 권역별 주민 밀착형 건강증진 사업을 적극 펼치며, 모든 시민이 건강한 삶을 누리는 복지 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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