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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난임시술 '체외수정시술 1등급' 평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기관 평가에서

임병안 기자

임병안 기자

  • 승인 2026-09-0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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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5년 제3차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에서 체외수정시술 1등급을 받았다.  (사진=충남대병원 제공)
충남대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5년 제3차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에서 '체외수정시술 1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충남대병원 산부인과 난임클리닉은 2000년 개소한 이후 20년 이상 난임 환자를 진료하며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했다. 2019년 제1차 평가와 2022년 제2차 평가에 이어 이번 제3차 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으며 3회 연속 최고 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체외수정시술 평가는 ▲시설·장비 및 전문인력 ▲질 관리 현황 ▲실적 분석 등 3개 분야, 총 13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충남대병원 난임클리닉은 지정기준과 전문인력, 질 관리현황, 실적 분석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종합 1등급을 받았다.

체외수정시술을 비롯한 난임 치료뿐만 아니라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합병증과 고위험 상황에도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진료체계를 갖추고 있어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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