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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범 경북도의회 부의장, 여성농업인 격려…“농촌 미래 위해 지원 강화”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09-03 08:44
지원 의지를 밝히고 있다
(제공=박순범 의원 사무실)
박순범 경북도의회 부의장(사진)이 2일 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제13회 한국여성농업인 경상북도대회'를 찾아 도내 여성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영농환경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한여농이 심은 농업, 경북을 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경북 22개 시·군 여성농업인 2천여 명이 참석했다.

박 부의장은 축사에서 농자재비와 인건비 상승, 일손 부족, 농산물 가격 불안에 기후변화까지 겹치며 농업 현장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여성농업인이 행복해야 농촌에도 미래가 있다"며 현장을 지켜온 여성농업인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 경북도의회가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과 자긍심 제고를 위한 정책 및 예산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 부의장은 행사장에서 여성 농업인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우수 여성 농업인 시상, 비전 선포식, 화합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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