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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자살예방의 날’ 기념 매직콘서트 개최

생명존중 문화 확산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9-09 10:48
고창군 자살예방의날 기념행사(2)
고창군이 7일 자살예방의날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7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고창 문화의 전당에서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유공자 표창 및 기념콘서트를 열었다.

자살 예방의 날 기념콘서트는 '생명존중 마음 건강'을 주제로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스토리텔링 매직 콘서트로 진행됐다.

특히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확산에 기여한 김대수 경위(고창경찰서), 김광중 팀장(고창병원 영상의학과), 김태환(고창문화관광재단), 한경복(고창 LH아파트)씨가 표창을 받았다.

고창군은 자살 예방을 위해 ▲경찰,소방,교육청 등 분야별 연계 월 1회 자살 예방 회의 개최 ▲생명 지킴이 양성 교육 ▲농촌 맞춤형 농약 안전 보관함 보급 사업 ▲병원 연계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관리 등 군민의 마음 건강 증진과 자살률 감소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자살 예방 통합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자살은 더 이상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며,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연대하고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스스로의 정신건강을 돌보고, 주변의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손길을 내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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