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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재해위험지역 정비 국·도비 497억원 확보…안궁·송덕·호당 선정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9-09 10:00
안전총괄과(송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천안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공모에 3개 지구가 최종 선정돼 국·도비 497억원을 확보했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공모에 3개 지구가 최종 선정돼 국·도비 497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안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송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호당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으로, 시는 총사업비 663억원 가운데 75%를 국·도비로 확보하며 재정 부담을 덜게 됐다.

장기수 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침수와 사면 붕괴 위험을 해소해 시민 불안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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