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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해경은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을 추석연휴 해양 안전관리 종합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해양·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관리 활동에 나선다.(사진=태안해경 제공) |
태안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을 추석연휴 해양 안전관리 종합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해양·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관리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기간 낚시어선 이용객은 평시 1074명에서 3배인 3천여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대조기까지 겹쳐 관광객과 해루질객이 늘어나면서 고립 등 연안사고 위험이 높아져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태안해경은 ▲지휘관 취약지 현장점검 ▲대조기 연안 위험구역 순찰 강화 ▲밀입국 예방 및 민생침해범죄 집중단속 ▲다중이용선박 안전문화 캠페인 ▲해상 경비 및 대응태세 강화 ▲해양오염사고 예방 활동 등을 중점 추진한다.
신동성 안전관리계장은 "추석 연휴에는 이용객이 집중되는 만큼 구명조끼 착용과 위험구역 출입 자제 등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해양 안전관리에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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