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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후계농업경영인 가족화합대회 개최

나재호 기자

나재호 기자

  • 승인 2026-09-09 10:27
서천군 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가 개최한 가족화합대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서천군연합회가 개최한 제33회 가족화합대회(사진=서천군 제공)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서천군연합회가 8일 회원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항 송림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제33회 가족화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농업농촌의 고령화와 후계인력 부족, 농자재.경영비 상승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회원 간 화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승광 군수와 백범기 충남도연합회장을 비롯 도의원과 군의원, 지역농협, 15개 시군 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원중 서천군연합회장은 "농업농촌이 구조적인 어려움에 놓여 있는 만큼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해결 방안을 찾아가야 한다"며 "이번 대회가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농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승광 군수는 "후계농업경영인은 지역 농업을 이끌어 가는 중요한 주체"라며 "후계농업인 육성과 청년농업인 정착을 지원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농업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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